무료로 사진현상.스캔 .. 꼴랄라-파리바게뜨 제휴 입력2001.03.21 00:00 수정2001.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무료 사진업체인 꼴랄라(www.colala.co.kr)는 제빵업체인 파리바게뜨와 제휴를 맺고 21일부터 파리바게뜨의 60개 지점에서 필름을 수거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 현상·스캔·인화비 무료화''를 표방하며 지난해 11월 출범한 꼴랄라(대표 권현진)는 소정의 우송관리비만으로 사진을 현상해주고 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국내 산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 3GW 넘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잠정)에 대해 "신규 설치용량 약 3.16기가와트(GW)를 기록,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 2 "한국도 가계빚 잡으려면"…부채 축소 성공한 영국의 '파격'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영국은 한 때 세계에서 가계부채 문제가 가장 심한 나라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가계 빚 규모가 가처분소득의 175.2%, 국내총생산(GDP)의 96.9%까지 치솟았다. 영국 중앙은행(BOE)과 주요 연구기관은 ... 3 산업부, 요소수입 다변화 전략 '효과'…중국산 비중 20%대로 급감 요소수 대란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산업·차량용 요소 수입 다변화를 추진한 조치가 효과를 내고 있다.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한국엔 35만8197t 규모의 산업·차량용 요소가 수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