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4, 16톤급 초장축 화물차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4톤, 16톤급 초장축 화물차를 개발,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신차는 전축 액슬 용량 및 윤거 증대, 프런트 서스펜션 보강, 파워스티어링 펌프 용량 증대, 전륜 광폭 래디얼 타이어 기본 장착 등으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4톤 Q 340마력급 5,270만원, 파워텍 380마력 5,420만원이고 16톤은 Q 340마력급과 파워텍 380마력급이 각각 5,530만원, 5,680만원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현대자동차는 "신차는 전축 액슬 용량 및 윤거 증대, 프런트 서스펜션 보강, 파워스티어링 펌프 용량 증대, 전륜 광폭 래디얼 타이어 기본 장착 등으로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4톤 Q 340마력급 5,270만원, 파워텍 380마력 5,420만원이고 16톤은 Q 340마력급과 파워텍 380마력급이 각각 5,530만원, 5,680만원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