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브리핑] 住公 자회사 한양목재 이달말 (주)시더에 매각 입력2001.03.21 00:00 수정2001.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택공사는 20일 자회사인 한양목재를 이달말께 가구전문업체인 (주)시더(대표 박광민)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더는 자본금 10억원에 직원 1백50여명을 두고 있는 가구전문업체다.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달중 최종계약이 이뤄지면 당초 계획보다 석달 정도 앞당겨 자회사 매각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운전매너 최고" 보행자 사망 0명인 이 지역은? 충북 영동군에서는 보행자 대부분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고, 거의 모든 차량이 정지선을 준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륜차 운전자들도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영동군에선 지난 1년 동안 보행사망자 0명... 2 "기획 기능 강화한다"…해외건설협회,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 개편 해외건설협회가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했다.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일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먼저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하... 3 나왔다 하면 신고가…홍혜걸·여에스더 아파트 또 올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도곡동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의 전용면적 84㎡는 27억7500만원에 거래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