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산기업(대표 강창용)은 다기능성 안전봉투 제작기계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인장강도가 높은 천연펄프지에 공기방울 비닐을 합성시킨 안전봉투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계다.

전과정이 일괄공정으로 처리되며 인쇄까지 할 수 있다.

(02)2277-872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