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코스닥등록기업인 디지탈캠프는 ''골프연습장내 새로운 레저공간 구성을 위한 솔루션 공동개발''을 과제로 하우투,동양알엔디 3사간의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기간은 오는 2003년 7월중순까지 2년4개월간이며 총 5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디지탈캠프는 소프트웨억 개발을,동양알엔디는 하드웨어 개발을,하우투는 총괄기획업무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