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루네오 - 보루네오가구 ]

정의연 < 사장 >

보루네오는 ''고객만족제일주의''로 30여년동안 국내 가구문화를 선도해 왔다.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세계 어느제품과도 경쟁할 수 있는 뛰어난 디자인, 최상의 품질을 자부하고 있다.

1966년 창립이래 앞선 디자인과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우리나라 가구산업의 선진화와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표브랜드다.

IMF이후 가구업계가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보루네오는 지속적인 공정개선과 생산혁신운동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특히 모던 심플 내추럴 신골드스타일 등 시대적 선호가치를 컨셉트화한 다양한 제품에 품질력과 신뢰도를 부가하여 브랜드파워를 강화시키는 전략을 전개해 왔다.

[ 귀뚜라미보일러 - 귀뚜라미 ]

이강찬 < 사장 >

귀뚜라미보일러는 40여년을 보일러 하나만을 만들어온 기술력있는
회사다.

3년연속 브랜드 파워 1위를 달성했다.

세계최대 보일러 전문업체로 연간 1백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98.7%의 부품국산화율을 자랑한다.

유럽을 비롯 중국 러시아 동구권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가스보일러와 기름보일러를 주축으로 냉난방 보일러 다목적보일러 심야전기보일러 심야전기온수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핵심부품을 직접개발하고 생산판매 및 AS의 철저한 품질관리체계와 세계 최대규모 양산능력을 자랑한다.

국내.외 360여개에 이르는 영업망과 2천여명의 AS요원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영창피아노 - 영창악기 ]

정낙원 < 사장 >

''맑은소리 고운소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앞세워 피아노부문 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올라섰다.

1956년 창업이래 피아노 생산에만 주력해온 국내 피아노 판매1위,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오며 ''영창'' 브랜드를 피아노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150년 역사의 유럽왕실 애장품 웨버 피아노의 인수와 피아노제작 200년 전통의 프렘버거가에서 탄생시킨 프렘버거라는 독자상표를 개발, 국내 및 세계80여개국에 수출하여 품질을 인정받고 세계피아노 생산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창, 웨버(Weber), 버그만(BERGMANN) 브랜드 등 고가에서 중저가에 이르는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