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정보, "고해상 위치정보 다음달부터 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등록 SI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이 고해상 위치확인시스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국가천문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유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고정밀 위치확인시스템(DGPS, I-DGPS) 서비스를 실시키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협약으로 고정밀 GPS 자료처리기술, 고정밀 DGPS 서비스기술, GPS 센터 및 감시망운영 자동화기술 등을 활용해 매체와 통신환경에 관계없이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DGPS 기술을 응용할 경우 현재 약 30m 정도인 GPS 실시간 위치결정 오차를 5m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해상 위치정보는 다음달부터 서비스되며 PDA, 휴대폰, Auto PC 등 휴대용 단말기를 비롯한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앞으로 고정밀 위치정보가 요구되는 차량항법시스템(CNS) 및 개인항법시스템(PNS)을 비롯해 국방, 소방 및 응급의료, 범죄신고, 물류, 운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슈퍼 호황' 전력기기株, 깜짝 실적에 최고가 행진 [종목+]

      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3사 주가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지난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거두면서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가 여전...

    2. 2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간담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반도체 슈퍼호황에 세수 1.8兆 더 걷혀

      반도체 슈퍼호황으로 지난해 국세 수입이 정부 추산치(추가경정예산 기준)보다 1조8000억원 더 걷혔다. 올해도 법인세가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재정경제부가 10일 발표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