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정보통신산업 전시회 '세빗 2001'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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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정보통신산업 전시회인 ''세빗(CeBIT) 2001''이 독일 하노버박람회 전시회장에서 22일(현지시간) 개막된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60여개국 8천15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이동통신 기기와 PDP(초대형 벽걸이용 디스플레이),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등 차세대 영상기기제품을 놓고 국내·외 업체들간에 치열한 기술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하노버(독일)=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60여개국 8천15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이동통신 기기와 PDP(초대형 벽걸이용 디스플레이),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등 차세대 영상기기제품을 놓고 국내·외 업체들간에 치열한 기술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하노버(독일)=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