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정크린은 21일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업체인 프리챌에 261억9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33.7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대정크린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프리챌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프리챌의 자본금은 45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