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명진건설산업에 약속어음 2백50억원 어치를 1개월 기한으로 대여키로 결의. 또 명진건설에 1백50억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의.

△디피아이=계열사인 프라코에 13억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음.

△신무림제지=계열사인 신동에너지에 20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SK텔레콤=SK미디어(가칭)에 8천만원을 출자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