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환율, 한때 1,310원 넘었다가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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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선물환(NDF)시장 환율이 전날 밤 런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 상승에 따라 1,310원을 넘어섰다가 뉴욕시장에서 반락했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DF거래는 1,308/1,309원에 마감했으며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NDF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24엔대에 육박하자 한때 1,312원까지 호가되기도 했다.
이후 뉴욕시장에서 1,306원선으로까지 하락했다가 뉴욕증시가 내리면서 소폭 되올랐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05.30원에서, 28개월중 최고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NDF거래는 1,308/1,309원에 마감했으며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NDF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24엔대에 육박하자 한때 1,312원까지 호가되기도 했다.
이후 뉴욕시장에서 1,306원선으로까지 하락했다가 뉴욕증시가 내리면서 소폭 되올랐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05.30원에서, 28개월중 최고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백우진기자 chu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