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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美 주가하락에 65대 약세…외국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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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 주가하락에 따라 65대로 떨어졌다.

    미국 주가는 금리인하 이후 투자자들의 실망매물과 금융주 실적 악화 등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22일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코스피선물 6월물은 오전 9시 18분 현재 65.70로 전날보다 1.00포인트, 1.50%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는 65.85이고 고가와 저가는 현재 66.35와 65.50이다.

    개장초 전날 강한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이 1,000계약 이상의 순매도를 보이고 증권도1,000계약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1,100계약, 투신이 300계약의 순매수로 낙폭을 저지하고 있다.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다시 530선이 붕괴된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300여개로 엇비슷하게 출발했던 상승-하락종목이 하락종목이 좀더 늘어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외국인이 엿새만에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지수 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바닥 탈피 가능성이 제기되는 반도체 주가와 관련해 금리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어 반도체 동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 주가가 소비자물가 상승과 기업실적 악화 등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줄고 있어 증시 불안정이 일단 해소되는 작업이 선행되야 한다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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