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은행 4조엔의 악성대출 결손처분하기로 입력2001.03.22 00:00 수정2001.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16개 주요 은행들은 3월31일로 끝나는 현 회계년도 중에 총 4조엔의 악성대출금을 결소처분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것은 작년 가을에 그들 은행이 예상했던 것보다 그 규모가 1.6배나 많은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난 회계년도에 16개 은행이 결손처분한 악성부채는 총 4조6천억엔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는 뉴진스, 2030은 유재석…세대별 선호 모델 살펴보니 그룹 뉴진스와 유재석, 공유와 아이유 등 세대별로 선호하는 광고 모델이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8일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방송과 광고를 통해 접한 유명인 선호도를 조사한... 2 신규 코인 99% 폭락 사태…개미 투자자 구원하는 방법은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3 [포토]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