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빛아이앤비는 22일 올해 주당 250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빛아이앤비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9년대비 678.2% 급증한 20억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3억2천만원으로 전년보다 799.2% 증가했고 매출액은 케이블TV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따라 전년에 비해 160.8% 늘어난 111억1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