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민 국민카드 부사장은 최근 온누리선교재단이 운영하는 자선단체 코이노니아 최성림 원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6백5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SNS는 ‘인스타그램’ 서울 시내 4050세대가 가장 잘 사용하는 소셜미디어(SNS)는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 2 [속보] 법원, 이순자→전두환 연희동 자택 명의 변경 소송 각하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김진영 부장판사)는 7일... 3 의사 9000여명 미복귀…정부, 10일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극히 저조한 지원 속에 마감된 가운데, 정부는 전국 수련병원들에 오는 10일부터 전공의를 자체적으로 추가 모집하도록 안내했다.보건복지부에서 전공의 수련 업무를 위탁받은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