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최대주주가 정몽헌외 6인으로 변경됐다.

현대건설은 정주영 전 최대주주가 소유지분 전량 5천62만2천193주를 현대건설에 지난 21일 무상증여해 정몽헌외 6인(지분 11.03%)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