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그루정보통신은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이번에 심사를 청구한 업체들은 오는 4월 말이나 5월 초 예비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하면 이미 지분 분산이 이뤄진 시큐어소프트와 에스피컴텍은 5월 초 바로 등록이 가능하다.
애니넷 한네트 혁성정보시스템 등 8개사는 5월 말께 지분 분산을 위한 공모절차를 거친뒤 6월 초 정식으로 등록될 전망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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