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고려화학은 22일 인천국제공항철도(가칭)에 21억3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7.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금강고려화학은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영수익권(2007-2037년)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철도의 법인설립은 오는 26일로 예정돼 있으며 총 출자예정금 9천38억원중 금강고려화학은 향후 2007년까지 641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