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홀딩스는 22일 전날 발표한 3백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로커스와 워버그 핀커스 등 기존 대주주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자 예정 금액 3백억원의 70%인 2백10억원은 확보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번 증자 자금으로 신규 수익사업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신규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