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사라콤은 22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6월26일까지 3개월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연장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6만4천683주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