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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지분 없는 外風방어주 뜬다..신한증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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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풍(外風)방어주가 뜨고 있다.

    외풍방어주란 외국인이 1주도 갖고 있지 않은 중소형 실적호전주를 말한다.

    이들 종목은 최근 시장침체와는 관계없이 탄탄한 주가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2일 신한증권은 24개(코스닥16개 포함) 외풍방어주의 주가상승률(3월16~22일)을 분석한 결과, 14개 종목이 오르고 10개종목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종목의 평균 주가상승율이 4일동안 4%였다고 덧붙였다.

    종목별로는 코스닥종목인 한길무역이 36.24%로 최고 수익률을 올렸다.

    원일특강(27.55%) 디와이(10.52%) 청보산업(10.17%) 성광엔비텍(9.63%) 동양알엔디(9.11%) 등 코스닥종목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종목중 코레스 대영에이브이 디지털캠프 에이엠에스 등은 3~5%대로 수익률을 기록했다.

    블루코드 모디아소프트 이화공영 인네트 누리텔레콤 대정크린은 1.87~17.98% 하락했다.

    거래소 종목 가운데는 무학주정이 13.88%로 가장 크게 올랐다.

    신화실업(11.80%) 한익스프레스(5.32%) 한국석유(3.41%) 등이 올랐고 부산주공 부산스틸 대원제약 조선선재 등은 1.52%~9.92% 하락, 코스닥에 비해 수익률이 좋지 못했다.

    이정수 신한증권 기업분석팀 애널리스트는 "실적이 좋으면서 자본금이 적고 외국인의 매매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외풍방어주는 외국인 매도에 따른 약세장에서 탄력적인 상승을 보이거나 최소한 하락율이 적은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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