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1백원을 배당키로 했다.지난해에는 250원을 배당했었다.

신일건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3.2% 줄어든 12억1천7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경상이익은 22억8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5% 감소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