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트증권은 22일 공시를 통해 일은증권과의 합병은 별도로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하며 현재 합병에 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리젠트증권은 지난해 8월 일은증권에 대해 출자(보통주 272만4천주,발행주식의 19.63%)할때 금감위로부터 올연말까지 합병을 완료하는 조건으로 출자승인을 받았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