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22일) 국고채수익률 0.14%P 상승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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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으로 채권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채권 유통수익률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22일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14%포인트나 상승한 연 5.85%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이 AA-인 회사채(3년만기) 유통수익률도 0.12%포인트 오른 연 7.29%,BBB-등급 유통수익률은 0.13% 상승한 연 12.19%에 마감됐다.
한경KIS채권지수는 전날보다 0.22포인트 떨어진 100.67을 나타냈다.
국고채 지수는 0.32포인트 하락한 100.51,회사채 지수는 0.22포인트 내려간 100.94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은행 지준 마감일에는 통상 거래가 많지 않았으나 이날은 환율 급등에 따른 물가부담 우려로 매도물량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이에 따라 채권 유통수익률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22일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14%포인트나 상승한 연 5.85%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이 AA-인 회사채(3년만기) 유통수익률도 0.12%포인트 오른 연 7.29%,BBB-등급 유통수익률은 0.13% 상승한 연 12.19%에 마감됐다.
한경KIS채권지수는 전날보다 0.22포인트 떨어진 100.67을 나타냈다.
국고채 지수는 0.32포인트 하락한 100.51,회사채 지수는 0.22포인트 내려간 100.94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은행 지준 마감일에는 통상 거래가 많지 않았으나 이날은 환율 급등에 따른 물가부담 우려로 매도물량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