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디지탈퍼스트가 코스닥 등록을 위해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평균 2백3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지탈퍼스트의 등록 주간사인 동양증권은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22일 신청을 받은 결과 LG투자증권이 4백40.39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증권이 공모 주간사를 맡은 인피트론 실권주 청약에선 최종 경쟁률이 91.1대1을 기록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