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 "중국교육망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 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한아시스템은 중국 우리망신식기술유한회사와 중국교육망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개시 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 한아시스템은 그간 추진돼온 ''중국 중신련 멀티미디어 유한공사''와의 합작진행부부은 중신련측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지연되다 이 합작투자로 대체되면서 중신련과의 합작진행 부부은 종결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게이트' 좋다 말았네"…떨고 있는 개미들 어쩌나 [종목+]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발 충격에 동학개미들이 긴장 모드다. 미국의 초대형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소개되면서 최근 국내 AI 밸류체인... 2 "티웨이항공, 단기실적 부진 불가피…경영권 분쟁에 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1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단기 실적은 장거리 노선 수익성 부담으로 예상치 하회가 불가피하나 경영권 확보 경쟁에 단기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0원에서 3500원으... 3 "1일부터 관세" 트럼프에 놀랐는데…엔비디아의 고군분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0일 목요일>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관심이 집중된 'AI 자본지출'에 대해선 '딥시크 충격'에도 모두 현재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비용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