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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북신도시 60만평으로 규모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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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배후도시로 개발될 청북신도시 규모가 당초 1백50만평에서 60만평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평택시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는 청북신도시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최근개발 면적을 1백50만평에서 60만평으로 축소하는 사업규모 조정 최종안을 마련, 이에 대한 경기도와 평택시의 의견을 물어왔다.

    도나 시는 최종안에 대한 이견이 없어 토지공사가 건설교통부에 사업 규모조정을 신청하면 청북신도시 개발 면적은 60만평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평택항 개항과 포승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 도시 개발을 위해 지난 97년 청북면 옥길리와 안중면 덕우리 일대 1백50만평을 인구 9만9천명을 수용하는 청북신도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이 사업은 당초 공동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와 경기개발공사가 지난해 말 착공, 오는 2006년말 완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평택항과 포승공단 개발이 늦어지면서 택지수요가 불확실해 지금까지 사업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

    사업 규모가 60만평으로 확정되면 토지공사는 개발계획을 세우고 내년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 2003년 신도시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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