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총, 이재웅 사장 재선임 결의 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3일 주총을 열고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재웅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하고 임기를 오는 2004년 3월까지 연장했다.이택경 CTO, 김재형 그룹경영, 조남억 경영지원 이사 등도 재선임됐다.사외이사에는 윤석민, 데이비드 킴, 박영신, 알프레드 톨레, 한스 와첼 등이 선임됐다.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지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기대감에 10만9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BTC)은 24일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만3500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교보증권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낸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총 1만시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RPA는 기존엔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한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