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스오케이, "관리종목 탈피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등록 경비시스템 설치 및 관리업체인 에스오케이는 23일 자본잠식 규모를 50% 이하로 줄여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에스오케이 관계자는 "지난해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CB) 4,000만달러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자본잠식이 29%로 낮아졌다"고 말했다. 관리종목에서 탈피하려면 자본잠식이 50% 이하로 회복돼야 한다.

    그는 "회계감사보고서를 제출, 다음주 초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오케이는 지난해 144억원의 매출을 올려 당기순이익 76억원을 냈다는 결산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에스오케이는 지난 99년 전액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지난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범석 옆에 차기 Fed 의장?'…쿠팡, 시간외거래서 급등 [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목한 가운데 쿠팡의 '의외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워시 후보가 2019년부터 6년 넘게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

    2. 2

      166만원에 '영끌'했는데 5개월 만에…개미들 '피눈물' [종목+]

      증시 활황에도 삼양식품 주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외형 성장세가 둔화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3. 3

      NH투자증권, 토스 출신 김동민 상무 영입…80년대생 최연소 女임원

      NH투자증권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출신 1980년대생 여성 임원을 파격 영입했다.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자로 김동민 상무를 디지털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