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리눅스코리아, 새 리눅스 배포판 출시 입력2001.03.24 00:00 수정2001.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 세리눅스코리아(대표 윤용철)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 "수세리눅스7.1K"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수세리눅스7.1K는 기업 환경에 적합한 리눅스 운영체제(OS)이다. 하드웨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인터넷 설정도 간단해 초보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1천8백여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등에 불 떨어진 트럼프, 젠슨 황 만난다…"中규제 논의" [강경주의 IT카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 초대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의 만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가 중국에 대한 추... 2 [속보]트럼프, 백악관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서 만난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황 CEO를 만나 대(對)중국 인공지능(AI)... 3 바이넥스, 美 FDA서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 바이넥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상업용 항체의약품 생산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에스티그룹에 이어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는 네 번째 FDA 허가다.31일 바이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