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인터넷 가상교육 솔루션업체 인투스테크놀러지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배당 10% 실시를 결의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경영관리본부장 겸 이사에 박종만씨를, 비상임감사에 엔아이웹스택 대표 홍성욱씨를 선임했다.
또 지난해 매출 220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으로 결산하고 올해 매출 330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의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