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삼화기연은 올해 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해에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삼화기연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17%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늘었고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27.8% 증가한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