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인디시스템은 23일 온라인 정보제공업체인 디엔소프트에 1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디시스템은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