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24일 다산이 주총결과 공시에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타나 내달 1일 관리종목지정사유 추가 및 매매거래정지(3일간)조치가 있을 예정이라며 투자자의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다산은 23일 정기주총을 열어 매출액 376억원에 경상이익 4억8천8백만원,당기순이익 38억6천4백만원,무배당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확정했다.주당순이익은 6천979원이다.

다산은 또 이사 김동훈,감사 정방균을 새로 선임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