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동계 대표 30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간부 7명과 산별노조 대표 23명이 참석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