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26 00:00
수정2001.03.26 00:00
네트워크통합 및 벤처보육 전문업체인 데이콤인터내셔날(대표 진영준)은 회사명을 데이콤아이엔으로 변경하고 정보통신 교육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사업과 관련,회사측은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이 부문에서만 올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2)6747-4730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