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 기업용 메가패스 서비스 4월1일부터 시작 입력2001.03.26 00:00 수정2001.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하이텔은 벤처 및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용 메가패스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텔은 25일 정부가 추진중인 1만개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에 부응해 중소기업용 메가패스와 컴팩 PC서버,웹메일 소프트웨어,안철수연구소의 백신프로그램 등을 일괄 공급하되 가격은 절반이상 할인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289-241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큐로셀 토종 CAR-T '림카토' 출시까지 뭐가 남았나 국내 첫 토종 키메릭 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 출시에 도전하는 큐로셀이 품목허가부터 약제급여평가, 약가협상까지 신약 출시에 필요한 신청 업무를 마쳤다. 국내 시장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가 모두 완료됐다.큐로... 2 오는 4월 새 수장 맞는 다이이찌산쿄, ADC 1위 독주 이끈다 세계 1위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일본 다이이찌산쿄의 오쿠자와 히로유키 사장(62·사장)이 오는 4월&nbs... 3 오름테라퓨틱, 공모가 2만원 확정…14일 코스닥 입성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보통주 250만주의 공모가를 주당 2만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오름의 공모 희망 밴드는 2만4000~3만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공모가 2만원은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