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는 25일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필 고프 뉴질랜드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로 뉴질랜드는 북한을 안보, 인도적 지원등 역내 주요 문제의 논의에 끌어들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