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소비자물가는 2월에 전월보다 0.3% 올랐는데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은 육류와 석유제품이었다고 국립통계연구소가 밝혔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전과 비교하여 1.4% 올랐는데 이는 유럽중앙은행이 설정한 인플레 억제목표 2%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