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발심 증권분과위원회를 개최, 증시의 중장기 발전방안으로 △증시의 장기 안정적인 수요기반 확충 방안 △상장·유상 증자 등 발행시장 선진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거래질서 확립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재경부는 이날 논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상반기중 구체적인 증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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