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시간은 당일 오전 5시다.
이와함께 가장 먼저 이륙하는 항공편은 오전 8시30분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621편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최초 이·착륙기가 결정된 마당에도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간의 신경전은 끝날 줄 모르고 있다.
이유는 첫 착륙기를 놓고 벌어진 불투명한 결정과정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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