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자인 시범도시 3~4곳 만든다..산자부,연내 대상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는 올해안에 전국의 3~4개 도시를 디자인 시범도시로 선정해 도시환경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또 구로공단의 색채 이미지를 디지털 산업단지에 걸맞게 바꿔나가는 등 전국 국가산업단지의 색채 환경을 새롭게 단장키로 했다.

    산자부는 우선 도시환경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디자인진흥원으로 하여금 각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을 받아 도시 디자인관련 기획에서 실행까지 실무작업을 컨설팅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산업디자인진흥원은 앞으로 각 도시의 랜드마크(이정표),거리환경 시설물 디자인,지역에 적합한 이벤트 행사 발굴 등의 이미지 자원을 개발,지자체에 보급하게 된다.

    또 각종 설명회를 열고 상담 창구를 개설해 도시디자인관련 기술을 지자체에 제공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함께 올해안에 시범 사례로 3~4개의 디자인도시를 선정해 집중 개발할 예정이다.

    디자인 거리 등 특화지역 조성 사업 등이 펼쳐질 시범도시 사업은 4월중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비는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아울러 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디지털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구로공단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공단의 색채와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단계적으로 전국의 국가산업단지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두 산자부 디자인브랜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살고싶은 도시와 일할 맛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도시 및 산업단지의 디자인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세훈·권영세, '용산 1만가구'에 공개 반기…"민심 배제"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산구를 지역구로 둔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가구 공급 방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성장 중심의 국제업무지구 기능을 훼손하고, 교통·교육...

    2. 2

      다주택자, 지방 정리하고 서울 '똘똘한 한 채' 집중

      다주택자들이 지방과 외곽 주택을 정리하고 서울 핵심지 '똘똘한 한 채'만 남기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는 데다 고가 주택 보유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다.6일...

    3. 3

      송언석 "이재명, SNS 압박 멈추고 10·15 부동산 대책 철회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겨냥해 "한가한 SNS 놀이는 중단하고 10·15 부동산 규제 대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