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남녀주연상 입력2001.03.26 00:00 수정2001.03.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러셀 크로(36.오른쪽)와 "에린 브로코비치"의 줄리아 로버츠(33)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3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은 후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글래디에이터"는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등 5개부문 상을 휩쓸며 최다부문 수상작이 됐다. /LA(캘리포니아주)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지연 "5kg 빼고 처절하게"…사극 공포증부터 '공개 연애' 이도현까지 [인터뷰+] 배우 임지연이 '옥씨부인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임지연은 23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에서 "아직도 끝난거 같지 않다"며 "좋은... 2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세계 무대에서 탑 커리어를 달성한 케이플러스 톱모델 이승찬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승찬은 지난해, ‘2024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 부문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하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눈... 3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하정우는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14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화가이기도 하다. 그에게 원동력을 물었더니 "미혼이라서 가능했다"며 껄껄 웃었다.영화 '브로큰'(김진황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