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기술주 하락으로 조정…달러/엔 122.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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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3.68%)에 따라 약세로 출발했다.
전날 과도하게 4.9%나 급등한 영향에 따라 기술적 조정이 가세되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개장초 2% 이상 떨어졌다가 오전 9시 26분 현재 1.73%, 239.70포인트 떨어진 1만3,622.61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시장에서는 NEC 등 주요 반도체와 첨단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
한편 달러/엔은 122.30대까지 떨어졌다가 122.70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전날 과도하게 4.9%나 급등한 영향에 따라 기술적 조정이 가세되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개장초 2% 이상 떨어졌다가 오전 9시 26분 현재 1.73%, 239.70포인트 떨어진 1만3,622.61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시장에서는 NEC 등 주요 반도체와 첨단 기술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
한편 달러/엔은 122.30대까지 떨어졌다가 122.70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