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27일 IDC 및 서버사업체인 서버뱅크에 69억9천8백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99.97%를 소유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업종전문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서버뱅크의 자본금은 7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