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로젝션TV가 호주의 전자 전문잡지 ''사운드 & 이미지'' 3월호에서 지난해 호주에서 판매된 프로젝션 TV중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7일 이와 관련, 프로젝션TV의 호주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21%로 높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