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 "해외교육시장 진출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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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교육솔루션 전문업체 인투스테크놀러지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27일 "싱가폴의 유명 교육 컨텐츠업체와 현지 합작회사 설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휴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인투스테크놀러지는 자체 가상교육 솔루션 에이스플러스를 싱가폴 교육업체의 컨텐츠와 결합, 중국및 유럽 교육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싱가폴 업체는 중국어및 영어로 제작된 폭넓은 교육컨텐츠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올 상반기중 제휴계약을 마무리짓고 올해안에 현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이 업체 관계자는 27일 "싱가폴의 유명 교육 컨텐츠업체와 현지 합작회사 설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제휴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인투스테크놀러지는 자체 가상교육 솔루션 에이스플러스를 싱가폴 교육업체의 컨텐츠와 결합, 중국및 유럽 교육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싱가폴 업체는 중국어및 영어로 제작된 폭넓은 교육컨텐츠를 보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올 상반기중 제휴계약을 마무리짓고 올해안에 현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