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기업 인턴도 月 50만원 지원 .. 노동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지원 인턴제의 대상기업에 대기업이 새로 포함됨에 따라 고졸 이상 미취업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노동부는 인턴사원을 채용할 수 있는 기업을 ''5인 이상 3백인 미만 기업''에서 ''대기업을 포함한 5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인턴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던 대기업이 인턴을 뽑고 정부로부터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노동부가 3개월 동안 1인당 월 50만원씩 지원한 후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추가로 3개월 동안 지원하고 있다.

    노동부는 대기업에 인턴채용이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3백인 이상 기업은 상시근로자의 10% 이내(3백인 미만은 20% 이내)로 인턴채용 한도를 제한키로 했다.

    이태희 실업대책추진단장은 "경기위축과 기업의 신규채용 축소 등으로 취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의 채용수요를 상반기로 유도하기 위해 인턴대상 기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부는 추가로 선발할 1만명의 인턴을 △서울·강원지역 2천7백74명 △인천·경기지역 2천2백6명 △부산·경남지역 1천7백85명 △대구·경북지역 1천1백42명 △광주·전라·제주지역 1천1백6명 △대전·충청지역 9백87명 등으로 배정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양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유력 용의자

      경기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8일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2. 2

      '200억 탈세 의혹'…차은우 모친 '장어집'에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차은우 모...

    3. 3

      병원 직원에 음란성 쪽지 보낸 원장…결국 검찰 송치

      강원 춘천시의 한 의원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쪽지를 보낸 원장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과 함께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춘천의 한 의원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및...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