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장외매매를 통해 자사주 117만주(4.91%)를 오는 31일까지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20만주(5.03%),59억2천2백만원이라고 증권사측은 밝혔다.

신한증권은 주가 및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에 매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