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알엔디는 상호를 넥스콘테크놀러지로 변경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미래의 기술을 지향하고 국내외 관련분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미지 통일을 목적으로 상호를 이같인 변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양알엔디는 27일 정기주총을 열어 주식소각,이사선임시 집중투표제 배제,중간배당 신설등을 골자로한 정관변경안을 승인했다.

또 주당 대주주 50원,소액주주 1백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한경닷컴]